외장재 고를 때, 가격이랑 디자인부터 보셨죠? 벽 두드리면 ‘텅’ 소리 나는데 그냥 넘기셨나요?

불 나면 외벽이 먼저 탄다는 건 알고 계셨나요? 문제는 이 ‘외벽’이, 불을 막아주는 벽이 아니라, 불길을 위로 끌어올리는 연료가 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지금도 많은 주택과 빌라에서 화재에 가장 취약한 외벽 마감재가 그대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불이 붙는 순간 가장 위험해지는 외벽 마감재 3가지와 우리 집이 해당되는지 바로 확인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화재에 취약한 외벽 마감재 TOP 3 1. 드라이 비트 외장재 드라이 비트 스티로폼 단열재 위에 얇은 마감재를 바른 방식으로, 2000년대 아파트와 빌라에 대량으로 사용됐습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시공이 쉬운 장점이 있지만, 불이 붙으면 몇 초 만에 녹아내리며 검은 연기와 유독가스를 발생시킵니다. 화재 시험 영상만 봐도 왜 위험한지 바로 체감할 수 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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